이제 더 이상 카카오톡 백업을 따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. 삼성클라우드(삼성계정)에 있는 앱 데이터 백업으로 카톡의 채팅방 사진까지 모조리 보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갤럭시노트5 백업을 하고 다른 기기나 초기화한 폰에 삼성계정 로그인을 하면 자동으로 카카오톡에 연결되고 백업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. 또한 로그인조차 할 필요가 없으며 새 친구목록에도 나오지 않습니다.
[바로가기]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법:
- 갤럭시노트5 공장초기화하는 방법
- 불량점검하는법
- 삼성클라우드 사용법
- 삼성 공식 어플 설치하기
- 문자 알림 반복설정하는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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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갤럭시노트5 공장초기화하는 방법
- 불량점검하는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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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자 알림 반복설정하는법
그 외에 기본 백업가능 데이터는 아래와 같습니다.
똑같은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변경을 하고 사용하는 삼성계정으로 로그인 후 복원을 눌러주시면 위 설명처럼 통화기록, 문자메시지, 와이파이비밀번호 등등이 모두 복원이 되겠습니다.
<자동 백업>
자동 백업이라는 것은 갤럭시 유저가 직접 설정을 하지 않고 기기가 알아서 작업한다는 말입니다. 이 자동백업의 조건은 와이파이가 연결 중이며 화면이 꺼져있는 상태(기기가 꺼져있는 상태x)에서 1시간 이상 충전 중일 때 가능합니다.
<지금 백업>
당장 백업을 해야할 때는 항목들 아래에 지금백업이라는 버튼을 터치하면 현재의 시간대로 삼성서버에 저장을 시킬 것입니다.
※삼성계정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보관하는법
설정을 눌러줍니다.
백업 및 초기화 메뉴를 눌러줍니다.
데이터 백업이라는 곳으로 들어가면 백업 데이터 항목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.
복구를 하고 싶을 땐 위 복원이라는 메뉴를 눌러주시면 최신 백업파일을 복원하여 줄 것입니다. 클라우드 관리 메뉴에서는 현재 얼마의 용량을 쓰고 있는지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. 삼성클라우드의 기본 용량은 총 15기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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